[전주소식] 전주빙상경기장, 8월까지 무더위 쉼터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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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2025년07월09일 14시25분

이미지 확대 전주실내빙상경기장

전주실내빙상경기장

[전주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주실내빙상경기장의 관람석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다.

빙상경기장은 빙질 관리를 위해 실내 온도를 연중 10도가량으로 유지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7월09일 14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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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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