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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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오는 8월까지 월드컵경기장 광장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분수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공단은 어린이 등이 물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바닥분수는 월드컵경기장 만남의광장에 321.2㎡ 크기로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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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6월12일 13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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