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의 근미래의 풍경] “내 퍼스널 AI도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해 주세요, 엄마!”

1 month ago 11

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과학기술과 사회) SF’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써온 장강명 작가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보게 될지도 모를 기묘한 풍경을 픽션으로 전달합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