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우용기자
(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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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군은 국비 등 45억8천만원을 들여 원남면 보룡리 일원에 이 체육관을 짓는다.
내년 하반기 개관하며, 실내체육관과 GX룸,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5월16일 09시37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