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아들, 언제 이렇게 컸어? 엄빠 닮아 벌써 잘생겼네...폭풍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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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윤상현은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들 오늘부터 방학! 맛난거 먹으러 왔어요..여러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윤상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메이비와 윤상현을 닮아 벌써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상현 부자 [사진=윤상현 SNS]

한편 윤상현은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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