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조이뉴스24에 "조정석, 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조정석과 거미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예능과 인터뷰를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전해왔다. 특히 조정석은 최근 개봉된 영화 '좀비딸'을 선택할 때 딸의 영향도 있었다고 밝히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두 아이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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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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