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덕의 공유주방] [38] 줄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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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호텔 주방에서 34년을 보내다 보니 오래 함께 일하다 독립한 요리사가 많다. 가끔 그들의 가게를 찾아간다. 얼마 전 가장 아끼던 후배를 만났는데, “문을 닫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했다. 식재료 값이 너무 올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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