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보기 민망하고 외국서도 비웃는 병역 특례, 크게 손봐야

7 hours ago 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야구 대표팀 노시환과 곽빈, 김도영 등 선수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9.28. /뉴시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따 병역 특례를 받았다. 그러나 올림픽이라면 몰라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까지 병역 혜택을 주어야 하느냐는 논란이 적지 않다.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슈퍼라운드에서 사회인 팀으로 구성한 일본에 0-5로 패하는 등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친 것도 논란을 키웠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