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본사. [사진=워크데이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워크데이가 개발자 플랫폼 ‘워크데이 빌드(Workday Build)’의 새로운 에이전트형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규 기능에는 디벨로퍼 에이전트, 에이전트 지원 툴, 에이전트 패스포트가 포함되어 있다.
디벨로퍼 에이전트는 개발자가 이미 사용 중인 에이전틱 개발 툴에서 자연어를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 및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벨로퍼 에이전트는 개발자들이 현재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전트 지원 툴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에이전트가 인사 및 재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통제된 가드레일을 제공한다. 워크데이의 새로운 에이전트 지원 툴은 자율형 에이전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유형의 엔터프라이즈 커넥터다.
에이전트 패스포트는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벤더들이 제공하는 디지털 인증을 기반으로 에이전트의 안전한 배포 가능 여부를 검증한다.
게이브 몬로이 워크데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플랫폼의 경쟁력은 개발자가 직면하는 복잡한 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소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워크데이 빌드는 조직도나 회계 장부와 같은 핵심 업무 데이터에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하고, 모든 과정에 신뢰를 부여하는 등 어렵고 복잡성을 해소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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