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일본올림픽회장 "예상보다 많이 참가해 대응 굉장히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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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11세 일본 챔피언에 감동…"저런 능력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 고민" 이미지 확대 하시모토 세이코 일본올림픽위원회 회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올림픽위원회(JOC)의 하시모토 세이코(61)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 대응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에 자리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대회 일본 선수단의 선전과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으로 내린 대회 평가 등을 밝혔다. 하시모토 회장과 JOC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더불어 32년 만에 자국에서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하시모토 회장은 "정확한 대회 참가 인원은 조직위원회가 최종적으로 밝힐 것"이라면서도 "예정보다 많이 참가해 대응이 굉장히 힘들었고 선수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미지 확대 아시안게임 수송 문제는(?) (나고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숙박·수송·생활 및 훈련 환경 등에서 불거진 각종 운영 문제에 관해 "대회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수송과 관련한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24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인미디어센터 앞 셔틀버스 정류장 모습. 2026.9.24 seephoto@yna.co.kr 또 대회 개막 1년을 채 안 남기고 새로 추가된 종목도 많아서 일정 편성 등에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조직위원회는 참가 인원을 1만5천명으로 밝힌 데 반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만7천명이라고 예상해 참가 선수단의 숙박, 수송에서 대회 상당 기간 차질이 빚어졌다.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 출신인 하시모토 회장은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해 봐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대회 기간 벌어진 수송 배차 논란도 불가항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열린 국제종합대회 최초로 광역지방자치권역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선수촌을 짓지 않아 여러 지적이 나온 것을 두고 하시모토 회장은 "크루즈 선수촌과 컨테이너 선수촌에도 내용상 문제는 없었다"며 "지적도 많지만 '크루즈 선수촌의 식사가 정말 맛있었다', '대접 잘 받았다'는 호평도 많았다"고 반박했다. 대회 조직위는 선수촌을 짓지 않는 대신에 이탈리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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