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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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과 다낭서 봉사활동…2017년부터 환아·보호자 2000여 명 지원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연세대학교의료원과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를 위한 의료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다낭 모자병원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스마일게이트]이번 활동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다낭 모자병원에서 진행됐다.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 환경 등의 문제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한 환아들에게 수술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순구개열은 입술이나 입천장이 선천적으로 갈라진 상태를 말한다. 성장 과정에서 음식 섭취와 발음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중요하다.희망스튜디오와 연세의료원은 2017년부터 베트남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0명의 환아와 보호자가 지원을 받았다.올해는 정영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을 비롯한 의료진 13명과 봉사단체 '크래용' 소속 크리에이터 김광태, 김민경, 꼰야, 걍매실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의료 지원 외에도 환아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모자와 신발, 티셔츠를 꾸미는 활동을 진행하고 키링과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했다.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활동은 희망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희망스튜디오는 다음 달 10일까지 기부 캠페인 '구순구개열 환아에게 미소를'도 진행한다. 모금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환아를 위한 특수 젖병 구매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의료진과 크리에이터, 팬들이 함께한 이번 활동이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주체가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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