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사령탑' 모레노, 2승 1무 1패로 4연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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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6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 골로 한국인 A매치 최다 59호 골을 기록했다. 2026.10.6 yatoya@yna.co.kr
(용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LAFC)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9호 골을 앞세워 중앙아시아의 강호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쳤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과 후반 오세훈(시미즈)의 헤더 추가 골을 엮어 우즈베키스탄에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전반 6분 페널티아크에서 수비벽을 피해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찬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을 찔렀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151번째 A매치에서 59호 골을 기록했다. 차범근 전 감독(136경기 58골)을 넘어 A매치 한국인 남자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임시 사령탑'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2승 1무 1패를 거뒀다.
첫판이던 에콰도르전(3-0)과 이날 경기에서는 승전고를 울렸으나,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1-4로 완패했고, 베네수엘라와의 세 번째 경기는 졸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모레노 감독은 중동 원정으로 치를 가능성이 큰 11월 평가전 두 경기에서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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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6일 21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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