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2018년 대회 끝난 뒤 퓨릭 비난…이후 라이더 컵에 선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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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 컵의 미국 대표팀 단장 짐 퓨릭이 껄끄러운 관계였던 패트릭 리드를 팀에 합류시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퓨릭은 7일(한국시간) 2027 라이더 컵 개막 1년을 앞두고 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가장 뛰어난 12명의 선수로 팀을 구성할 것이며, 리드가 그 중 한명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드는 2018년 라이더 컵에서 퓨릭 단장이 이끄는 미국 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유럽 팀에 참패당한 뒤 리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단장이 나를 두 번이나 벤치에 앉혔다"고 주장하며 퓨릭을 비난했다.
리드는 이후 라이더 컵 미국 팀에 선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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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로 이적한 리드는 올해를 끝으로 LIV 골프와 계약 갱신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 투어) 포인트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어 내년 PGA 투어 복귀가 유력하다.
내년 9월 17일부터 사흘간 아일랜드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미국 팀은 6명을 성적에 따라, 나머지 6명은 단장 추천으로 선발한다.
퓨릭은 "패트릭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최고의 12명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7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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