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 3분기 매출 3조 1381억원, 영업이익 570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의 전망치(매출 3조426억원, 영업이익 5676억원)을 상회한 수치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입력2025.11.05 08:13 수정2025.11.05 08:13
네이버가 올 3분기 매출 3조 1381억원, 영업이익 570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의 전망치(매출 3조426억원, 영업이익 5676억원)을 상회한 수치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