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소하, 오늘(10일) 부친상 "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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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세이마이네임 멤버 소하(본명 정민하)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세이마이네임 소하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하셨다"며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그룹 세이마이네임 소하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두 번째 앨범 'My Name Is…(마이 네임 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샤랄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그룹 세이마이네임 소하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두 번째 앨범 'My Name Is…(마이 네임 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샤랄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속사는 "현재 소하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깊은 슬픔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며 "소하를 위해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해 10월 데뷔한 걸그룹이다.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iLy'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쳤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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