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 연설을 하는 동안 한 번도 손뼉을 치거나 호응하지 않았다. 대신 ‘사법부 겁박 중단’과 같은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본회의장 개인 모니터 앞에 붙였다. 이 대통령 발언 도중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고성을 지르는 의원도 있었다.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라”는 발언까지 나왔다. 이 대통령은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방해한다”며 40초간 연설을 중단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 연설을 하는 동안 한 번도 손뼉을 치거나 호응하지 않았다. 대신 ‘사법부 겁박 중단’과 같은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본회의장 개인 모니터 앞에 붙였다. 이 대통령 발언 도중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고성을 지르는 의원도 있었다.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라”는 발언까지 나왔다. 이 대통령은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방해한다”며 40초간 연설을 중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