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년 만에 부활한 ‘건폭’, 親勞 대통령도 걱정하는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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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9일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 중간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설 노조의 불법 횡포를 지적했다. “건설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정당한 노동3권 범위 내의 권리행사인지, 불법 부당한 행위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한다”고 했다. 친노(親勞) 성향인 대통령마저 걱정할 만큼 노조의 불법 횡포가 심각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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