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간 샤넬의 귀환...파리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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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쌰넬다이어리"라는 글을 달았다.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SNS]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인간샤넬'로 변신한 제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SNS]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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