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X심형탁 아들 귀염 폭발 투샷...예쁘고 잘생기고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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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딸과 심형탁 아들의 투샷을 공개했다.

24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하루야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 데뷔를 축하해. 잘생겨서 최고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수홍 딸, 심형탁 아들 [사진=박수홍 SNS]박수홍 딸, 심형탁 아들 [사진=박수홍 SNS]

이와 함께 자신의 딸과 심형탁 아들이 함께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엄마 미소를 부른다.

박수홍 딸, 심형탁 아들 [사진=박수홍 SNS]박수홍 딸, 심형탁 아들 [사진=박수홍 SNS]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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