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 AI, 삼성전자 화성공장 방문

6 hours ago 1

‘유럽의 오픈AI’로 불리는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가 삼성전자 사업장을 찾아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아르튀르 멘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트랄 AI는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출신 엔지니어들이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오픈AI의 GPT-4에 필적하는 성능을 갖춘 대형언어모델(LLM) ‘미스트랄 라지(Large)’를 선보였다. 지난해 9월에는 네덜란드 ASML로부터 17억유로(약 2조9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