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은 결혼한 상태에서 영화배우 성혜림과 동거하며 장남 김정남을 얻었다. 김일성은 손자 김정남은 인정하면서도 유부녀였던 성혜림은 며느리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성혜림은 우울증에 빠졌고 김정일의 여성 편력으로 병은 깊어졌다. 모스크바로 쫓기듯 떠나 외롭게 살다가 죽었다. 김정일이 성혜림을 버리고 고른 여자가 고용희다.

김정일은 결혼한 상태에서 영화배우 성혜림과 동거하며 장남 김정남을 얻었다. 김일성은 손자 김정남은 인정하면서도 유부녀였던 성혜림은 며느리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성혜림은 우울증에 빠졌고 김정일의 여성 편력으로 병은 깊어졌다. 모스크바로 쫓기듯 떠나 외롭게 살다가 죽었다. 김정일이 성혜림을 버리고 고른 여자가 고용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