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저수지에 디지털 대응 시스템 현장 적용 外 [과학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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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입력 2026.07.27 17:58 온실가스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에탄올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경상남도 밀양시 인목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 노후 저수지 재해 감시와 비상 대응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했다. 저수지 수위, 제체(제방이나 댐의 본체)와 사면 상태, 현장 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재해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때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있다.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노후 저수지 재해 실시간 감시건설연 연구팀이 디지털 기술 기반 노후 저수지 재해 감시와 비상 대응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했다. [사진=건설연]기존 중·소규모 노후 저수지는 현장 방문과 육안점검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어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관리 대상은 많은데 현장 점검 인력이 부족한 지자체에서는 집중호우 시 수위 급상승, 누수, 균열, 사면 변화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어렵다.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노후 저수지의 안전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밀양시 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전국 중·소규모 노후 저수지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기술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온실가스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에탄올로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성균관대 이효영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에탄올로 고효율 전환하는 단일 원자 이합체 전기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발표했다.기존 촉매는 실제 상업용 셀에 적용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계를 보였는데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별도의 정제 공정 없이도 보고된 값 중 최고 수준인 69%의 에탄올 선택성을 기록했다.이효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실제 상업용 MEA 셀 환경에서 이산화탄소로부터 높은 선택성을 갖는 에탄올을 직접 생산하는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친환경 산업으로의 응용 가능성을 크게 열었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세상의 원리 스스로 배우는 AI 월드모델 개발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팀이 AI가 관측한 정보만으로 세계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이론화하도록 하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 ‘이론화 학습(L2T, Learning-to-Theorize)’을 제안하고 이를 구현한 신경망 기반 이론 생성 모델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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