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로블록스 플레이"…로블록스-무신사 체험형 팝업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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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독서실·지하철 등 일상 공간 재현…체험 콘텐츠 마련 4개 거점 누비는 스탬프 투어 운영…다양한 굿즈 구성까지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PC방부터 독서실·지하철·편의점까지. 특정 장소에서만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 로블록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성수동에 구현됐다.로블록스는 무신사와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체험형 팝업 ‘My Life with Roblox’를 진행한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중심으로 무신사 스토어 성수,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무신사 킥스 성수 등 4곳에서 로블록스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전경. [사진=로블록스]PC방·독서실·지하철·편의점…어디서든 로블록스 경험이번 팝업의 콘셉트는 ‘어디서든 로블록스를 경험한다’이다. 메인 공간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는 PC방·독서실·지하철·편의점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장소들이 구현됐다.각 공간은 단순 관람 형태가 아닌 직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PC방에서는 로블록스 인기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터 게임) ‘오버킬(Overkill)’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독서실과 지하철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독서실은 공부하다 몰래 게임을 하는 상황을 담았다. 방문객은 책상에 앉아 헤드셋을 착용하고 스피드 키보드 탈출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한 10대 방문객은 “학교나 집에서 선생님·부모님 몰래 게임을 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어 신기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이라고 말했다.어린이 방문객들이 독서실 공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사진=곽민구 기자]메인 공간 한편에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로블록스 굿즈 스토어도 마련됐다. 볼캡과 리유저블백, 데스크패드, 텀블러, 코인 월렛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부터 각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피규어 키링까지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로블록스 관계자는 “로블록스가 20년이 넘은 플랫폼인 만큼 이용자들의 연령대가 다양하다”며 “아이들뿐 아니라 2030 세대와 부모 세대도 굿즈 구매를 고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성수동 곳곳 누비며 체험…4개 거점 스탬프 투어로블록스는 4개의 무신사 거점을 이동하며 콘텐츠를 체험하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각 매장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미션 수행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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