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딥러닝은 김지현 대표가 내달 4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리는 '2025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동북권 여성 AI·SW 커리어 컨설팅 &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기조강연자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며 동북권(경북, 강원, 대구) 권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산업 내 여성 인재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재취업 희망자, 창업 준비자, 직무 전환 희망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지현 대표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불가능을 뒤집는 성장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22살 대학생 시절 한 창업 이후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부트스트랩 AI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다.
한국딥러닝은 2019년 설립 이후 국내 주요 공사·공공기관·대기업 등 80개 이상 고객사에 시각지능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지현 대표는 “AI 기술 발전으로 이 분야 여성 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AI 창업과 기술 개발 과정의 실질적 경험을 나누고, 정부 지원 프로그램 효과적 활용법과 초기 창업 단계 어려움 극복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