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x박진영, '100일의 거짓말'로 만날까 "출연 검토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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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100일의 거짓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김유정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29일 조이뉴스24에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100일의 거짓말'과 관련해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조이뉴스24 DB]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조이뉴스24 DB]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독립군과의 거래를 통해 조선총독부에 위장취업해 밀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유정이 경성 최고 소매치기 역할을 맡는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트롤리'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tvN 방송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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