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5월11일부터 2주간 훈련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과기정통부]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국내 기업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역량이 강화되도록 매년 상·하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5월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훈련 내용은 △해킹 메일 △디도스(DDos) 훈련 △모의침투 훈련 △취약점 탐지대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사에 기업별 맞춤형 훈련결과 보고서와 훈련 분야별 대응 가이드를 제공한다. 기업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한 번의 사고가 기업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 만큼 모의훈련이 기업이 스스로 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모의훈련 참여 신청은 6일부터 24일까지 KISA 보호나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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