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뉴욕집 공개...빈티지한 색감으로 완성한 인테리어 눈길 '센스가 장난 아니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뉴욕살이를 공개했다.

24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 집 주방으로 보이는 곳의 모습이 담겼다. 빈티지한 색감의 하늘색과 버건디색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공효진 [사진=공효진 SNS]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가 결혼했다. 케빈오는 지난달 17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미국 뉴욕으로 이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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