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공생하는 삶

2 weeks ago 8


민들레꽃에 벌과 나비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꽃은 꿀과 꽃가루를 내주고, 벌과 나비는 번식을 돕습니다. 자연의 공생이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인천 소래습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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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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