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공원 공동 추진' 순창군-담양군, 파크골프로 결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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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순창군-담양군 파크골프 화합 행사

순창군-담양군 파크골프 화합 행사

[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이 파크골프로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 행보를 이어갔다.

순창군은 30일 섬진강 파크골프장에서 두 지역 파크골프협회의 첫 교류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 40명씩이 섞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후에는 지속적인 우호 협력 협약을 맺고 매년 1월, 5월, 11월에 교류전을 열기로 했다.

이들 지자체는 경마공원을 인접 지역인 순창군 팔덕면과 담양군 금성면 일대에 유치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자매결연 협약을 맺어 행정·관광·문화·예술 등의 협력과 민간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5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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