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1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는 11월 멕시코와 평가전 2연전에 나설 남자 21세 이하(U-21) 국가대표 26인의 명단을 오늘(2일) 발표했습니다.
U-21 대표팀은 김은중 감독 지휘 아래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멕시코와 평가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11월 A매치 기간에 치러지는 만큼 연령대 최정예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지난 9∼10월 A대표팀에 소집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김민수(레인저스)가 이번 김은중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호주 원정에 함께했던 해외파 윤도영(마그데부르크)과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도 다시 부름을 받았습니다.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는 하정우(수원FC), 최병욱(제주SK), 성예건(부천FC)도 발탁됐습니다.
이번 명단은 2005년생 17명, 2006년생 8명, 2008년생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008년생 김예건이 막내입니다.
김은중 감독은 "지난 호주 원정에 이어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우리 팀의 보완점을 찾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김은중호는 14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멕시코와 1차전을 비공개로 치릅니다.
이어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U-21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2차전을 갖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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