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헛소리로 가득 차 있음

8 hours ago 1

  • NVIDIA의 RTX 50 시리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부정적 이슈가 발생함
  • MSRP(권장소비자가격) 무용지물화와 극심한 재고 부족, 폭등한 가격 문제가 심각함
  • RTX 50/40 시리즈의 전원 커넥터 결함설계상의 치명적 결함이 수정되지 않고 있음
  • 자사 고유 기술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로 인한 플레이어 락인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 미디어 검열, 리뷰어 협박시장 주도권을 이용한 불공정 행위까지 이어짐

NVIDIA RTX 50 시리즈, 반복되는 논란

재고 관리와 MSRP(권장소비자가격) 문제

  • RTX 50 시리즈도 출시 직후부터 스케일퍼 봇이 대부분의 재고를 선점함

  • 유통사는 초기 입고량이 극히 적음을 보고함

  • NVIDIA가 의도적으로 재고를 꽉 조여 수요과잉 이미지를 연출, 가격을 오히려 높임

  • 소매상은 GPU를 다른 인기 없는 부품과 번들 묶음 판매로 가격을 한층 더 인상함

  • 중고 및 해외 직구 시장에서도 MSRP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 형성됨

  • 구 세대 GPU 가격도 마찬가지로 MSRP를 크게 상회

    • 예: GeForce RTX 4070(정가 $599) → 실제 거래가 $800
    • 동급 AMD GPU가 더 나은 가성비 제공
  • RTX 50 시리즈 초기 제품에서 생산 결함(ROP 누락) 발생

    • 성능 저하(평균 4% ↓)로, 제품 포지셔닝 의미를 무력화
    • NVIDIA는 결함 인정 및 교환 절차 안내, 이후 생산라인 수정
  • NVIDIA가 소비자 시장보다는 데이터센터용 GPU 매출에 집중, 일반 사용자 대상 판매는 대책 없이 방치되는 양상임

전원 커넥터 치명적 결함

  • RTX 50/40 시리즈는 12VHPWR 커넥터를 사용, 전원선이 녹아내리는 문제가 지속됨

  • 이 문제는 보드 설계 결함으로, 단순 커넥터나 케이블 교체만으론 해결 불가

  • 기존 30 시리즈까지는 각 전원입력마다 개별 숀트 저항이 있었으나, 40 시리즈 이후 병렬 연결로 변경, 불균형 전류 감지 불능

  • 일부 핀만 제대로 연결되어도 과전류로 인한 발열/융해 발생

  • NVIDIA는 문제 인지 후 숀트 저항 일부 삭제 등 미봉책만 시행함

  • 12VHPWR 설계상의 한계로 단일 커넥터에 최대 600W 공급이 가능하지만, 과부하 시 안전성 극히 저하

  • “센싱핀” 기능도 시동 시 전력 한도만 인식, 실시간 감시 불가로 설계상 한계 존재

  • 커넥터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을 경우 핀이 불량 접촉 → 전류 과부하 → 융해 순서로 진행

  • 케이스 호환성 및 조립 편의성도 고려되지 않아, 커넥터가 심하게 구부러지면 문제 악화

  • 일부 보드 제조사는 개별 핀별 숀트 저항 추가 등 자체 개선책 도입

    • 근본적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NVIDIA의 폐쇄적 생태계와 락인 전략

  • DLSS, CUDA, NVENC, G-Sync 등 NVIDIA만의 독점 기술로 자사 하드웨어 사용을 강제
  • 생태계 락인으로 타사로의 전환이 물리적, 금전적으로 어려운 구조 조성됨
  • CUDA, NVENC는 콘텐츠 제작·영상 편집 등에서 필수적인 도구
  • G-Sync는 GPU/모니터 동시 락인 구조, 모니터 제조사 인증 및 추가 비용 발생
  • 경쟁 표준인 FreeSync도 일부 호환되나, G-Sync Premium 이상의 차별화로 가격 프리미엄 유지

하위 호환성 및 옛 기술 소외

  • RTX 50 시리즈는 PhysX 32비트 미지원 등으로 PC의 대표 장점인 하위호환성 무력화
  • 과거 게임(예: Mirror’s Edge, Borderlands 2)은 심각한 성능저하 발생
  • NVIDIA는 PhysX GPU 커널 소스코드 오픈소스로 공개해 자체 지원 부담을 회피하는 행보

DLSS(딥러닝 업스케일링)에 대한 논란

  • 최초 출시(RTX 20 시리즈) 때부터 강력한 마케팅 및 고가 모델 지원 강조

  • 실제로는 실제 렌더링 성능 한계를 소프트웨어로 보충하는 형태

  • 수많은 AAA 게임에서 “원활한 퍼포먼스 → DLSS 필수” 구도로 기술을 강제

    • 원본 해상도와는 다른 “가짜 해상도”, “프레임 생성” 등 혼란 유발
    • 영상 품질 하락, TAA의 번진 듯한 화면, 인풋랙 등 부작용 존재
  • DLSS 프레임 생성은 "진짜" 프레임이 아니며, Reflex 등 추가 "솔루션"을 요구

  • 실제 퍼포먼스 향상은 미미한데, 제품 가격은 2배 이상 상승

  • 2025년 최신 게임조차도 본질적으로 10년 전 대비 큰 시각적 차이 없음

    • Monster Hunter Wilds는 1080p/60fps도 프레임 생성 기술이 필요하다는 최소사양 명시
  • NVIDIA는 발표장에서 RTX 5070이 4090 수준이라지만, 실상은 DLSS 기능을 극도로 활용한 결과임

  • 시장에서는 성능·화질 모두 조작된 수준으로, 실제 하드웨어의 실력을 가리고 있음

미디어 통제 및 리뷰어 협박

  • NVIDIA는 카드 리뷰에서 DLSS, ray tracing 부각을 요구하며 미디어/리뷰어 압박 사건 발생
  • "Hardware Unboxed" 등 주요 리뷰 채널은 회사 방침과 맞지 않으면 제품 샘플 지급 중단 통보 경험
  • Gamers Nexus에 대해서도, 메트릭스(성능지표) 포함 강제 조건 등 보도 자유성 침해 시도 사례
  • RTX 5060 출시 당시에는 드라이버 미제공, 사전 리뷰 차단, Nvidia 입맛대로 체리픽된 미디어만 제공 등 불공정 출시 절차
  • 최근 드라이버 잦은 결함 및 핫픽스 남발도 이슈, 최신 카드 이용자는 구버전 롤백조차 불가

GPU 시장 독점 및 소비자 피해

  • NVIDIA는 PC GPU 시장 점유율 90% 이상으로 사실상 독점 상황 형성

  • 데이터센터, AI, 마이닝 등 비소비자 시장에 매출 주력, 일반 소비자 제품 질 저하

  • AMD는 하이엔드 경쟁 포기, Intel은 시장 진입 불확실

  • 타사로의 전환은 NVIDIA 고유 기술 의존도로 인해 장벽 존재

  • 게임 시장 락인은 "NVIDIA 친화 게임 아니면 최적화 부재"로 귀결

  • 하위 모델은 VRAM 의도적 축소 등 통해 상위 모델 구매 “유도”

  • 미디어 통제 및 정보왜곡으로 소비자 선택권 제한, 실제 혁신과 연구개발 대신 소비자 쥐어짜기 전략 구사

  • 과거에는 기술적 우위로 정당화할 여지 있었지만, 현재는 시장권력만으로 지속적 논란과 공격적 가격 정책을 유지 중임

  • 진정한 세대별 퍼포먼스 향상이 없는 마케팅 중심의 제품 전략만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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