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50 시리즈도 출시 직후부터 스케일퍼 봇이 대부분의 재고를 선점함 유통사는 초기 입고량이 극히 적음을 보고함 NVIDIA가 의도적으로 재고를 꽉 조여 수요과잉 이미지를 연출, 가격을 오히려 높임 소매상은 GPU를 다른 인기 없는 부품과 번들 묶음 판매로 가격을 한층 더 인상함 중고 및 해외 직구 시장에서도 MSRP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 형성됨 구 세대 GPU 가격도 마찬가지로 MSRP를 크게 상회 RTX 50 시리즈 초기 제품에서 생산 결함(ROP 누락) 발생 NVIDIA가 소비자 시장보다는 데이터센터용 GPU 매출에 집중, 일반 사용자 대상 판매는 대책 없이 방치되는 양상임 RTX 50/40 시리즈는 12VHPWR 커넥터를 사용, 전원선이 녹아내리는 문제가 지속됨 이 문제는 보드 설계 결함으로, 단순 커넥터나 케이블 교체만으론 해결 불가 기존 30 시리즈까지는 각 전원입력마다 개별 숀트 저항이 있었으나, 40 시리즈 이후 병렬 연결로 변경, 불균형 전류 감지 불능 일부 핀만 제대로 연결되어도 과전류로 인한 발열/융해 발생 NVIDIA는 문제 인지 후 숀트 저항 일부 삭제 등 미봉책만 시행함 12VHPWR 설계상의 한계로 단일 커넥터에 최대 600W 공급이 가능하지만, 과부하 시 안전성 극히 저하 “센싱핀” 기능도 시동 시 전력 한도만 인식, 실시간 감시 불가로 설계상 한계 존재 커넥터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을 경우 핀이 불량 접촉 → 전류 과부하 → 융해 순서로 진행 케이스 호환성 및 조립 편의성도 고려되지 않아, 커넥터가 심하게 구부러지면 문제 악화 일부 보드 제조사는 개별 핀별 숀트 저항 추가 등 자체 개선책 도입 최초 출시(RTX 20 시리즈) 때부터 강력한 마케팅 및 고가 모델 지원 강조 실제로는 실제 렌더링 성능 한계를 소프트웨어로 보충하는 형태 수많은 AAA 게임에서 “원활한 퍼포먼스 → DLSS 필수” 구도로 기술을 강제 DLSS 프레임 생성은 "진짜" 프레임이 아니며, Reflex 등 추가 "솔루션"을 요구 실제 퍼포먼스 향상은 미미한데, 제품 가격은 2배 이상 상승 2025년 최신 게임조차도 본질적으로 10년 전 대비 큰 시각적 차이 없음 NVIDIA는 발표장에서 RTX 5070이 4090 수준이라지만, 실상은 DLSS 기능을 극도로 활용한 결과임 시장에서는 성능·화질 모두 조작된 수준으로, 실제 하드웨어의 실력을 가리고 있음 NVIDIA는 PC GPU 시장 점유율 90% 이상으로 사실상 독점 상황 형성 데이터센터, AI, 마이닝 등 비소비자 시장에 매출 주력, 일반 소비자 제품 질 저하 AMD는 하이엔드 경쟁 포기, Intel은 시장 진입 불확실 타사로의 전환은 NVIDIA 고유 기술 의존도로 인해 장벽 존재 게임 시장 락인은 "NVIDIA 친화 게임 아니면 최적화 부재"로 귀결 하위 모델은 VRAM 의도적 축소 등 통해 상위 모델 구매 “유도” 미디어 통제 및 정보왜곡으로 소비자 선택권 제한, 실제 혁신과 연구개발 대신 소비자 쥐어짜기 전략 구사 과거에는 기술적 우위로 정당화할 여지 있었지만, 현재는 시장권력만으로 지속적 논란과 공격적 가격 정책을 유지 중임 진정한 세대별 퍼포먼스 향상이 없는 마케팅 중심의 제품 전략만 반복됨
NVIDIA RTX 50 시리즈, 반복되는 논란
재고 관리와 MSRP(권장소비자가격) 문제
전원 커넥터 치명적 결함
NVIDIA의 폐쇄적 생태계와 락인 전략
하위 호환성 및 옛 기술 소외
DLSS(딥러닝 업스케일링)에 대한 논란
미디어 통제 및 리뷰어 협박
GPU 시장 독점 및 소비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