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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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구단 공식 오프라인 쇼핑몰 '오피셜 스토어'를 새로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피셜 스토어'는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1층 유휴 공간 일부 234㎡ 면적에 마련됐다.
개장에 맞춰 선수용 바람막이, 후드 티셔츠, 텀블러 맥주잔 등 20여 가지 신상품 출시하고, 오프라인 전용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개장일에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재활용 가방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피셜 스토어'는 매주 수요일~일요일에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15일 17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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