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은기자
이미지 확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본앤메이드와 K리그 유소년 선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리그 산하 26개 구단 유소년팀(U-12, U-15, U-18)은 본앤메이드의 무선 신발 건조기 '브리즈케어'를 지원받는다.
연맹은 브리즈케어가 유소년 선수들의 위생과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맹과 본앤메이드는 앞으로 K리그 유소년 선수 관련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제작,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oru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0월29일 14시53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