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수해복구 지원 3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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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7.27 17:39 수정2025.07.27 17:39 지면A33

BNK금융, 수해복구 지원 3억 전달

BNK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빈대인 회장(오른쪽 두 번째),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산청·의령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3개 지역에 특별성금 1억원씩 총 3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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