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리듬체조 손연재가 애엄마 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손연재가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손연재가 등장하자 이찬원은 "학생 같다"고 놀라워했고, 아유미 역시 "소녀 같다"고 동안 미모을 언급했다.
신상 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이어 이찬원은 손연재의 선수 시절 활약을 언급했고, 붐은 "더 놀라운 거는 아기가 아기를 낳았다"며 손연재가 애엄마라는 사실을 밝혔다. 아유미는 "몇개월이냐"고 물었고, 손연재는 "18개월"이라고 답했다. 이에 붐은 "여기 다 용띠다"고 말했다.
신상 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붐의 아아가 16개월, 아이유의 아이가 14개월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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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붐은 "요리 실력은 메달로 따지면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손연재는 "국대 열정으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alert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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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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