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해녀 우정민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 대역⋯다큐영화 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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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해녀 우정민이 두바이에 해녀문화를 알리고 왔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바다로 간 용감한 청년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우정민 해녀 [사진=KBS ]'아침마당' 우정민 해녀 [사진=KBS ]

40세 해녀 우정민은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의 물질 대역까지 맡은 인물. 그는 "최근 '마지막 해녀들'이라는 다큐영화를 찍었다.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했다"고 했다.

그는 해녀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이다. 그는 "해외에서 해녀문화 알리기를 하는데 최근엔 두바이를 가서 해녀문화와 한국 해산물을 알리고 왔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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