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시험관 시술 지소연, 다낭서 수영복 입고 D라인 자랑 '배만 나왔네'

6 hours ago 1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지소연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4일 지소연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교여행 베트남 다낭으로 왔다. 첫째 때는 남편이랑 괌으로 갔는데 이번엔 동생 가족과 경기도 다낭시 아니고 진짜 다낭! 지난번 왔던 다낭과 또 다른 매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베트남의 전통스러운 곳으로 예약, 진짜 한국인 한 명도 안 만나 신기했다. 맛있는 음식 덕분에 쌍둥이배 19주인데 거의 25주 배가 되어 버렸다. 이거 맞아요? 배 속에 쌍둥이들까지 총 다섯 명 가족사진 남겼다"고 덧붙였다.

지소연 [사진=지소연 SNS]지소연 [사진=지소연 SNS]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자랑 중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배만 나온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달 14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관련기사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