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듀테크 스웨치, 데이지벨과 AI 콜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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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지에스씨 제공]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스웨치(SWEATCH)’를 운영하는 알지에스씨(대표 서종윤)가 글로벌 보이스 AI 솔루션 기업 데이지벨(Daisybell)과 손잡고 생성형 AI 기반 콜센터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스웨치의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운영에 데이지벨의 AI 음성 상담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하고 AI 콜센터 구축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데이지벨이 한국법인을 설립한 이후 진행하는 첫 국내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데이지벨은 음성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해 고객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AI 기반 고객경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한국법인장을 선임하고 국내 AI 콜센터 및 CX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스웨치는 AI를 활용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이용자가 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어학, 자격증,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퀴즈를 만들거나 학습에 참여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웨치 이용자의 다양한 문의에 음성 AI가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형화된 문의에 단순 답변하는 기존 챗봇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AI 상담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스웨치는 AI 콜센터를 단순한 고객문의 자동화 수단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의 새로운 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의와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박은호 알지에스씨 COO는 “AI 콜센터의 가치를 단순한 상담 자동화나 비용 절감에만 두고 있지 않다”며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이용자가 어디에서 불편을 느끼고 무엇을 원하는지 더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고객 상담 영역에서 실제 효과를 검증한 뒤 AI를 활용한 고객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정훈 데이지벨 한국법인장은 “한국법인 설립 이후 첫 국내 파트너로 스웨치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AI가 실제 고객 상담 현장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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