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한계도 넘었다…은빛 역주!

1 month ago 11

한국 장애인 육상의 전설, 53살의 유병훈 선수가 나이와 한계를 뛰어넘는 역주로, 세계선수권 400m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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