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희의 환경칼럼] ‘중국 꿈틀하자 한반도는 덜컹’, 맑은 공기의 역설

6 hours ago 1

언론이 ‘괴물 폭우’라고 부른 극한 호우가 휩쓸고 지나갔다. 기상청은 ‘200년에 한 번 내릴 수준’이라는 표현을 썼다. 다시 한번 기후변화 또는 기후 붕괴 문제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