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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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은 남녀 14개 실업팀 선수를 대상으로 2025 한국핸드볼연맹 선수 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남녀 실업팀 선수 20명이 참석했다.
연맹은 선수들에게 H리그에 참여하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규정들을 안내하고 리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오자왕 사무총장은 "연맹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H리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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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6월19일 11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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