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출시 10개월 만에 10만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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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출시 10개월 만에 10만좌 넘었다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홈 뉴스 경제∙금융 김건우 기자 입력 2026.08.24 10:27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은 외화 보관부터 결제, 투자까지 연계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했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4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가입할 수 있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해외여행 전 외화 준비부터 여행 중 결제, 여행 후 남은 외화의 보관과 투자까지, 외화 이용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수수료 없이 ‘외화 하나머니’로 충전해 사용하고, 여행 후 남은 잔액은 원화 재환전 없이 통장에 보관하며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하나증권과 연계를 통해 보유 외화로 해외주식 매매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및 자산관리 수단으로 확장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10만좌 돌파는 여행 후 남은 외화도 유연하게 보관·투자하려는 손님들의 실질적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며,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화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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