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점유율 40% 넘었다…“2030 금융 동반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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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사진=하나은행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이 올해 처음 진출한 나라사랑카드 시장에서 누적 발급 점유율 40%를 넘었다. 하나은행의 이러한 성장세는 사업 시행과 동시에 운영 체계와 전산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구축하며 조기에 시스템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나라사랑카드 누적 발급 시장에서 42%라는 점유율을 달성하며, 사실상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하나은행은 군 장병들의 나라사랑카드 발급을 신규 손님 유입의 교두보로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대학교부터 전역까지 군 여정의 혜택과 금융 재테크를 접목해 장병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하나은행의 현역병 군 급여이체 점유율은 사업 시행 전인 2025년 말 대비 14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단기간에 급여이체 성장을 이뤄낸 것은 자신만의 개성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MZ 세대 장병들의 취향을 분석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핀셋 마케팅 전략에 있다. 하나은행은 3기 사업 시작과 동시에 아이돌 안유진을 모델로 내세운 카드 플레이트를 출시하며, 20대 군 장병들의 카드 발급을 끌어냈다. 안유진 디자인 카드는 8월 말 기준 15만 8천 좌가 넘게 발급됐다. 하나은행의 성과는 단순한 영업력 확대나 마케팅의 성공을 넘어, 국군 장병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건강한 병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활동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 전용 금융 교육팀인 ‘머니특공대’를 구성해 군부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제 전문가가 진행하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초급 간부 대상의 재무 설계 워크숍까지 지원하며 장병들의 금융 역량을 제고했다. 또한 장병들의 열악한 여가 및 문화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병대 부대에 체력단련장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한편, 육군에 5,000여권의 양서를 기증하며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장병들이 매일 접하는 국방일보에 군 장병 맞춤형 금융 상담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며, 군 생활 중 겪게 되는 다양한 금융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채널까지 마련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카드 발급을 넘어 군 장병 손님과의 소중한 첫 인연을 평생의 자산 형성 파트너로 발전시키며, 진정성 있는 복지 지원과 금융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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