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행복드림버스 타고 울릉도 어르신 금융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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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하나은행 행복드림단장이 울릉군민회관에서 시니어 손님께 금융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이재철 하나은행 행복드림단장이 울릉군민회관에서 시니어 손님께 금융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Dream)버스'가 울릉도를 방문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했고 18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노후 자산관리 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복드림버스는 대한노인회가 울릉도 거주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한 교육 행사를 방문해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하나은행은 PB센터장, 지점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금융 강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울릉도 방문은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는 행복드림버스의 여정이었다”며 “전국 방방곡곡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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