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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 달간의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1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SSG는 '체력, 기본기, 디테일 강화'를 목표로 훈련했다.
선발 투수진 강화와 타선 OPS(출루율+장타율) 향상이라는 뚜렷한 목표 아래 데이터 분석을 곁들인 맞춤형 훈련이 이어졌다.
이숭용 감독은 "고참 선수들의 자발적인 훈련이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됐다"며 높은 훈련 강도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선수단과 프런트에 고마움을 전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는 이적생 외야수 김성욱에게 돌아갔다.
김성욱은 "예상치 못한 MVP지만 올해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수 투수상은 신지환, 우수 타자상은 외야수 임근우가 차지했다.
특히 임근우는 선수단이 직접 뽑은 투표 MVP까지 휩쓸며 이번 캠프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플로리다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린 SSG 선수단은 20일 귀국한 뒤 23일부터는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가 실전 위주의 2차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4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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