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안할테니 매출 10% 달라' 요구한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4 days ago 11

경찰, 공갈미수 혐의 전 매니저 2명 송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첫 경찰 출석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첫 경찰 출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방송인 박나래(41)씨를 상대로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신모씨를 이날 오전 검찰에 송치했다.

신씨는 박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신씨는 회삿돈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신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도 이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21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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