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예비 신랑 이름은 헨리...자필 편지로 직접 소감 전해 "아직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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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8일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자필 편지에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배우 백진희 [사진=정소희 기자]한편 백진희는 캐나다의 거주 중인 비연예인과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 백진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영어 이름이 '헨리'라고 밝혔다.다음은 백진희 자필 편지 전문.안녕하세요.. 여러분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저.. 결혼해요..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감사합니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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