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진남기자
이미지 확대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박태하 감독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2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은 1일 경북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피해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최근 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포항 인근이자 박 감독의 고향인 영덕군도 큰 피해를 봤다.
박 감독은 "영덕 출신으로서 이번 산불 피해 뉴스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현장을 실제로 보니 더욱 참담하게 느껴졌다"며 "이재민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 피해 지역 관계자분들이 밤낮으로 복구를 위해 고생하는데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osu1@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02일 13시27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