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DMI서 AI 에이전트·초개인화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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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DMI)'를 개최했다. 포티투마루포티투마루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DMI)'를 개최했다. 포티투마루

포티투마루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테크42와 공동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DMI)'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초개인화를 활용한 AI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AI 도입 영역을 인프라 구축과 업무 자동화를 넘어 마케팅·세일즈·고객경험(CX)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는 AI 에이전트을 고객 분석과 초개인화 서비스 고도화로 연결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생성형 검색 최적화(GEO), 초개인화 데이터 분석, AI 기반 고객 분석과 콘텐츠 마케팅 등 기업의 프론트오피스 혁신 사례도 소개됐다. 어도비·데이터라이즈·함샤우트글로벌·트웰브랩스 등 주요 기업이 브랜드 전략과 데이터 분석, AI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포티투마루는 DMI를 내년 제조·금융·공공·국방 등 산업별 AI 전환(AX)과 마케팅·비즈니스 활용 전략을 아우르는 통합 AX 컨퍼런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AX는 내부 시스템 효율화를 넘어 시장과 고객이 만나는 CX 접점에서 실질적인 매출과 성과로 증명돼야 완성된다”고 말했다.

앞서 포티투마루는 베트남·네팔 등 9개국 정보통신기술(ICT) 부처 장·차관 등 정책결정자를 대상으로 공공 AX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30일 열린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공공부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조벼리 기자 starr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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