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현영, 해변으로 가요~ 폭염 날리는 시스루 패션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지난 2019년 데뷔작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가 다시 만났다. 8월 13일 개봉.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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